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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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0 days ago

[강산의 가을통신] ‘신데렐라’ 넥센 김규민의 눈물과 진심

넥센 히어로즈의 2018시즌 정규시즌 성적(4위·75승69패)은 기적과 같은 일이다. 수많은 악재를 딛고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성공했다. 그 기적을 가능케 한 원동력 가운데 하나가 바로 ‘깜짝 스타’의 발굴이다. 입단 7년차 김규민(25)도 그 중 한 명이다. 지난해까지 1군 출장 14게임이 전부였던 무명선수가 올 해 104경기 타율 0.295(298타수88안타), 3홈런, 40타점, 출루율 09.361, 득점권타율 0.397의 성적을 거두며 반전 드라마를 썼다. 9월 이후 다소 페이스가 떨어져 고전했지만,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해냈음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어쩌면 데뷔 첫 PS 엔트리 진입은 당연한 결과였다.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PS 엔트리 진입을 장담할 수 없었단다. “막판에 성적이 안 좋았다. 엔트리에 들지 못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했다. 내가 체력관리를 제대로 못 한 탓이다. 더 꾸준하게 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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