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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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다른듯 같은 한용덕 vs 장정석의 ‘선 굵은 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만난 올해 준플레이오프(준PO)의 향방을 가를 핵심적 포인트는 여럿이다. 그 가운데 하나로 넥센 장정석(45) 감독과 한화 한용덕(53) 감독의 지략대결을 빼놓을 순 없다. 사령탑으로는 처음 포스트시즌을 경험하고 스몰볼보다는 선 굵은 야구를 선호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지만, 각기 걸어온 야구인생은 판이하기에 궁금증을 더하는 대결이다. 한화를 11년 만에 가을잔치로 이끈 한 감독은 ‘레전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순탄치 않은 아마추어 시절을 거쳐 빙그레(현 한화)에 입단한 1988년부터 은퇴한 2004년까지 프로 17시즌 동안 482경기에서 120승118패24세이브11홀드, 평균자책점(ERA) 3.54를 올린 대투수다. 선수생활을 마친 뒤에도 지도자로만 한 우물을 파며 한화와 두산 베어스에서 감독대행을 역임하기도 했다. 사령탑 데뷔 시즌인 올해 투수 전문가다운 치밀하면서도 장기적인 마운드 운용을 바탕으로 한화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정규시즌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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