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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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장애인을 때립니다” 택배기사 폭행 사건… 숨겨진 딱한 사연(영상)



공덕오거리 택배기사 간 폭행 사건 고발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공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택배기사는 또 다른 기사의 뺨을 세차게 내리치고 머리끄덩이를 잡았지만 맞는 이는 어떠한 반항도 하지 않았다. 때리고 맞은 두 사람은 형제 사이며 동생이 정신질환을 앓는 형을 일터에 데리고 다녔다는 사실이 나중에 알려졌다. 불우한 가정환경이 폭력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다. 그러나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정이 지역 사회나 단체 도움을 받을 길이 없냐면서 형제의 사연에 안타까워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공덕오거리 택배기사 간 폭행 사건은 네이버 인테리어 카페 ‘레몬테라스’와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8일 저녁 늦게 올라온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사건은 이날 낮 서울 마포구의 공덕오거리 대로변에서 일어났다. 택배 기사 2명이 빌딩 앞에 선 택배차에 물건을 싣는 장면은 이 뒤편에 주차된 차 안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택배 트럭에 올라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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