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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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9 days ago

교황이 文내외에게 선물한 올리브 가지의 의미…“평화의 염원”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에게 ‘평화의 염원’을 담은 올리브 가지를 선물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예수님 얼굴상과 성모상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18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과 문재인 대통령이 교황청에서 면담했다. ‘골롬바’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는 천주교 신자 김정숙 여사는 검은 미사포를 착용한 채 교황에게 예수님 얼굴상과 성모상 등을 건넸다. 문 대통령은 성모상을 소개하며 “평화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교황은 “아름답다”고 화답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한국 조각계 원로인 최종태 조각가의 작품이다.



교황은 이들 내외에게 올리브 가지와 자신의 저서를 선물했다. 올리브 가지를 가리키며 “로마의 예술가가 평화의 염원을 담았다”고 말했다. 천주교에서 올리브 가지는 구원을 의미한다. 아울러 우리 측 수행원 모두의 선물을 살뜰히 챙겼다. 교황은 비둘기 모형과 묵주를 전달했다. 천주교에서 비둘기는 평화를 뜻한다. 앞서 문 대통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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