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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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9 days ago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62%…지난주보다 3%p 하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6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27%로 2%포인트 상승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10%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9%, 정의당 지지층에서 76%로 높은 편이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14%)보다 부정률(74%)이 높았다. 바른미래당 지지층과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각각 39%·50%, 40%·34%로 긍·부정률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18일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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