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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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9 days ago

성소수자 ‘퀴어축제’ 광주 도심에서 열릴까…오는 21일 행사 앞두고 광주시와 경찰 고심 깊어져


광주 도심에서 성수도자들이 주도하는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가 과연 열릴 수 있을까.

기독교단체와 5·18단체의 반대와 시민단체, 민변, 일부 정당 등의 찬성이 극명하게 엇갈려 광주시가 난감한 지경에 처했다.

이 축제를 허용할 수도 그렇다고 불허할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하지만 정작 집회 및 시위에 관한 허용 권한은 경찰에 있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5·18구속부상자회 비상대책위원회원들은 지난 18일 오후 광주시청 3층 시장실 옆 접견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을 만나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 불허가를 요구했다.

이들은 오후 2시쯤 광주시의회서 진행된 퀴어문화축제 반대 기자회견을 마친 후 광주시청 3층 시장실을 찾아 이 시장과 면담했다.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5·18 민주광장에서 ‘퀴어행사 가 열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망월동에 묻힌 5월 영령들의 넋이 깃든 장소에서 패륜적 문화축제가 열리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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