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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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8 days ago

벼락같은 선제 투런포…살아난 박병호, 4번 타자의 품격 보여줬다

넥센 히어로즈의 거포 박병호(32)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오는 선제 투런포를 작렬하면서 4번 타자의 품격을 한껏 보여줬다. 넥센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지난 16일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0-6으로 이긴 넥센은 준플레이오프 첫 판까지 승리로 장식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박병호의 한 방이 결정적이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4회초 선두타자 제리 샌즈가 2루타를 때려낸 뒤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카운트 1B1S에서 상대 선발 데이비드 헤일의 3구째 시속 147㎞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맞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시원한 홈런이었다. 2016~2017년 미국 무대에서 뛴 박병호가 한국 무대 포스트시즌에서 홈런을 친 것은 2015년 10월 14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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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살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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