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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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6 days ago

靑, 北비핵화 촉진 기대… 美는 압박기조 흔들릴까 촉각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북 의지를 밝히면서 비핵화 협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비핵화와 체제 보장 및 대북제재를 놓고 수 싸움을 벌이고 있는 북-미 협상에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설전을 주고받는 등 불편한 관계였던 만큼 트럼프가 달가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시선도 있다. ○ 교황 방북, 한반도 평화 ‘보증’ 기대 청와대는 교황의 메시지에 고무된 분위기다.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북-미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문재인 대통령은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국 정상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북제재 완화의 필요성을 설득했지만 답변은 시원치 않았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신의 벽’을 재확인한 것. 이런 상황에서 교황의 방북이 성사되면 국제사회에 북한의 변화 의지를 보증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인권 문제 등을 외면한 채 비핵화 조치를 살라미 식으로 늦추기 위해 교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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