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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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9 days ago

노무현에서 문재인으로 변해가는 유시민, 그라쿠스 3형제 될까

기원전 2세기,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한 공화정 로마는 막대한 부를 갖게 되지만 빈부격차 심화 라는 부작용도 함께 얻는다. 귀족들은 늘어난 식민지 덕분에 대농장을 소유하게 되지만, 함께 전쟁에 참여한 평민들은 자신들의 농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몰락하게 된다. 호민관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농지법을 만들어 개혁하려 한다. 그러나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 했던 귀족들에게 암살당하고 만다. 티베리우스 보다 9살 어린 동생 가이우스 그라쿠스도 호민관이 돼 농지법 개혁을 추진한다. 그러나 귀족들의 강한 반발을 이겨내지 못한 동생 그라쿠스도 죽음을 맞이한다. 두 형제가 꿈 꿨던 개혁안은 60여년 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의해 시행된다. 그라쿠스 형제는 기득권에 맞서 평민들에게 부를 분배하는 시도를 역사상 처음 시도한 이들로 기록된다. ■ 노무현의 길 걸었던 유시민의 12년 2011년 무렵이었다. 당시 야권에서 차기 대통령 지지율 1위를 지키던 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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