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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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두 아이 아빠 숨지게 한 ‘만취 벤츠 역주행’ 운전자 영장 재청구로 결국 구속



만취한 20대의 역주행 운전으로 어린 두 자녀를 둔 30대 가장이 숨진 이른바 ‘만취 벤츠 역주행’ 사건의 가해자가 영장 재청구 끝에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지 5개월 만이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3부는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 역주행해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노모(27)씨를 18일 구속했다. 노씨의 구속 여부를 심시한 수원지법 박병규 영장전담판사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사고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노씨는 경기 수원구치소에 수감됐다. 노씨는 지난 5월 영동고속도로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농도 0.176% 상태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 역주행해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김모(38)씨가 숨지고 택시운전사 조모(54)씨가 중상을 입어 의식불명 상태다.




사고 당시 만취 운전자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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