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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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 month ago

웰빙 꿈꾸다 현실에 좌절… 준비없는 귀촌 오히려 ‘독’[귀농·귀촌 50만 시대의 그늘]

#1. 2016년 12월 답답한 대도시를 떠나 전북의 한 지역에 귀촌한 A씨 부부. 고요한 생활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는 귀촌생활을 꿈꿨지만 꿈은 생각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도시에서만 자란 A씨 부부는 귀농귀촌센터의 도움을 받아 농사를 지었지만 수확은 쉽지 않았다. 농사 대신 직장에 취직하려 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다. 결국 A씨 부부는 귀촌 1년2개월 만에 다시 살던 도시로 돌아갔다. 맑은 자연 속 웰빙을 꿈꿨지만 준비 없는 귀촌은 오히려 독이 됐다.#2. 1년 정도 먼저 살아보고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어요. 지난해 2월 전북 순창군으로 이사 온 신남주(40여)씨는 지난 6월 집을 장만했다. 1년 넘게 임시 주거시설인 귀농인의 집에서 머무르면서 집과 이주할 동네를 물색했던 신씨는 순창군 귀농귀촌협의회와 귀농귀촌센터 도움으로 마음에 드는 보금자리를 찾았다. 최근에는 군 소개로 인근 초등학교에서 영어강사로 일을 시작했다. 신씨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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