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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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1 month ago

청와대 앞 철야 농성 후 귀향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직고용 쟁취를 위한 청와대 철야농성 후 귀향하던 울산항만공사노조 김아무개 지회장(민주노총 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울산항만공사 남구지회)이 기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0일 새벽 결국 숨졌다.

김 지회장은 울산항의 경비 보안을 맡고 있는 특수경비들의 노조 조합원으로, 울산항만공사는 이들을 직고용 하지 않고 용역에 맡기고 있다. 김씨 또한 비정규직 노동자였다.

때문에 이들 조합원은 자회사 저지와 직고용을 위해 청와대 앞 릴레이 단식농성을 벌였다. 김 지회장도 야간 근무를 마치고 18일 아침 상경해 1박2일 농성을 마쳤다. 이후 19일 울산으로 돌아오는 기차에 승차했으나, 오후 12시 30분쯤 갑자기 쓰러졌다.

민주노총 울산본부에 따르면, 김 지회장은 도착지인 경부선 울산역의 전 역인 신경주역에서 내려진 후 119에 긴급 호송됐다. 오후 1시쯤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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