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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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27 days ago

[모이] 수확 마친 논에 등장한 공룡알


높고 푸른 하늘의 가을, 농촌은 본격적인 수확의 시기를 맞아 농부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가을 햇빛이 내리쬐는 20일, 충남 홍성 농부들도 그동안 애지중지 정성을 들여 키워왔던 벼를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20일 오후 필자는 수확 작업이 한창인 홍성읍 황금들녁을 찾았다. 홍성의 한 들판에서는 벼를 수확하느라 콤바인이 연신 논을 가로질러 다녔다.

수확한 벼는 탈곡 과정을 거쳐 곧바로 포대에 담긴다. 여기까지 기계의 도움을 받지만, 대부분 고령인 농부들이 벼가 담긴 포대를 차에 옮겨싣는 데 여간 힘이 드는 게 아니다.

주말을 맞아 부모님 댁을 찾은 자식들은 이내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일손을 도왔다. 요즘 같은 때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일 것이다.

이미 수확 작업이 끝난 농가는 볏짚을 묶는 기계를 이용해 일명 공룡알 이라 부르는 곤포 사일리지를 논에 세워놨다.

노란색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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