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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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4 days ago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한 美 입양인들.. 잊혀진 과거 찾고 싶어요

“미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친가족들을 찾아 제 과거의 조각들을 맞추고 싶습니다” 아내 썸머를 비롯해 세 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앤드류 페레리씨(45)는 지난 2004년 아내와 한국을 찾았다. 한국에 파견 간 군인 친구를 만날 겸 자신을 미국에 보낸 입양기관을 방문해 자신의 친가족 또는 위탁가족만이라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족과 관련된 정보는 이 곳에서 조차 얻을 수 없었다. ■ 친가족이나 위탁가족 소식이라도 1973년 4월 5일 한국에서 태어난 페레리씨는 한국명이 이은우이며 남동생 이름은 이시우다. 대한사회복지협회 서류에 따르면 경찰은 서울 천호동 주변에서 헤매던 두 사람을 발견해 파출소로 데려갔다. 당시 은우씨의 엄마는 젊었을 때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는 중국집에서 요리사로 일한다고 했다는데 진위 여부는 알 수 없다. 1980년 1월 7일 은우, 시우 형제는 북아현동에 있는 위탁가정으로 보내졌다. 남편과 아들 둘, 딸 하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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