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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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4 days ago

증시 폭락 등 자금난에 中 민간기업 국유화 러시

【베이징=조창원 특파원】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증시폭락으로 자금난에 빠진 중국 민간기업들이 국유화로 전환되는 전기를 맞고 있다. 중국 정부가 주가폭락으로 유동성위기를 맞은 민간기업들의 주식을 인수해 국유화시키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현재 상하이 증시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 32개 기업의 경영권이 민간에서 정부로 넘어간 상태라고 21일 보도했다. 32개 기업 가운데 6개 기업은 중앙정부로, 나머지 26개 기업은 성이나 시 정부 산하기관으로 경영권이 넘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민간기업들의 국유화 러시는 올 들어 미국과의 무역전쟁 등으로 증시가 폭락하자 기존의 주식담보대출이 발목을 잡았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가 올들어 폭락세를 보이면서 기업가치도 급락했다. 이들 민간기업들 상당수가 은행에 담보로 주식을 맡겨왔는데 주식가치가 급락하면서 은행들이 기업들에게 대출상환을 압박하고 있다.민간기업들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대출 상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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