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chosun - 30 days ago

이정후의 부상 악재, 그래도 넥센은 흔들리지 않는다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전 선수들은 순간적으로 가슴이 철렁했다. 팀의 리드오프이자 좌측 코너 외야의 지배자, 무엇보다 활달하고 싹싹한 성격으로 선수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 온 이정후가 다쳤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 9회말에 벌어진 상황이었다. 경기 종료까지 아웃카운트 2개를 남겨둔 상황에서 이정후는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만들다가 왼쪽 어깨를 다쳤다. 한화 김회성의 타구를 다이빙하며 잡는 과정에서 왼쪽 팔이 몸에 깔리며 돌아갔다. 왼쪽 어깨쪽에 통증이 생겼다. 지난 6월 탈구 부상을 당했던 바로 그 부위다. 이것 때문에 전 선수단이 크게 놀란 것이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몸을 아끼지 않고 내던진 이정후의 슈퍼캐치에 힘입은 넥센은 한화의 추격을 7대5로 물리치고 2연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경기장 인근 충남대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다. 진단 범위가 한정적이긴 해도, 일단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