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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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5 days ago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예수님 부활을 믿는 순간 장애조차 기쁨으로 변해


나는 방에서 불장난을 하다 장판을 홀랑 태우기도 할 정도로 완전 사고뭉치 아이였다. 야단과 매를 맞아도 사고를 멈추지 않았던 내게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어른들의 심한 싸움에 놀라 발작을 일으키며 쇼크 상태에 빠진 것이다. 그 후 발작 증세는 수시로 일어나 결국 오른쪽 팔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학교 친구들에게 “너 왜 그렇게 걸어? 병신이냐?” “아! 장애인이네” 이런 소리를 들으며 점점 마음의 문을 닫았다. 사람들을 피하기 시작했다. 혼자서는 컴퓨터게임 밖에 할 일이 없었다. 칼로 사람을 찌르고 총으로 쏘아 죽이는 게임들을 즐기며 마음속의 분노를 터뜨렸다. 갈수록 스트레스는 쌓여 가구를 부수는 등 점점 난폭해졌다. 이렇게 지옥 같이 살기보다는 차라리 죽어야겠다는 생각에 수차례 자살시도도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께서 춘천 한마음교회에 가자고 하셨다. 너무 멀고 장애로 따돌림을 당한 기억 때문에 싫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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