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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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7 days ago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술·담배·돈에 빠졌던 삶 부활의 증인으로 새 출발


우리 부모님은 내게 가장 비싼 축구화를 한 달에 한 켤레 씩 사주실 정도로 경제적으로 풍족했다. 그러나 어느 날,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집에 빨간딱지를 붙이며 재산 압류를 하였다.

나는 자연스레 삐뚤어졌다. 15살에 술과 담배를 했고 매일 술을 마시다보니 18살 때에 소주 5병을 마셨다. 새벽까지 술을 마셨고, 모르는 사람과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바로 시비를 걸어 싸웠다. 친구들과 오토바이 폭주도 즐겼고 단속에 걸리고 난 다음 날 돌과 유리병을 파출소에 던지다 잡혀 TV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군대에 다녀와 오직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서울로 올라간 나는 지하철역 앞에서 노점상도 하고 번화가를 돌며 잡상인 노릇도 하다가 하루 매출이 200만 원 정도의 텔레마케팅 사무실을 하게 됐다. ‘아! 나도 이제 성공했구나’하며 다시 허세를 부리다 문제가 생겨 많은 손해를 보고 사업을 접었다. 그 후 돈을 벌고 탕진하기를 반복하며 밤낮이 바뀐 생활과 술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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