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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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3 days ago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부활에 대한 의심 걷히자 진정한 회개가 시작되다


목회를 하시던 부모님은 항상 바쁘셨고, 나는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며 자랐다. 한라산 밑에서 나무와 절벽을 타며 놀던 나는 체력도 좋고 운동도 잘했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러다 캄보디아로 선교를 나가시는 부모님을 따라가면서 새 출발을 했다. 인간 관계를 잘 해보고 싶어서 잠언 같은 성경말씀대로 하기 시작했다. 듣는 귀가 복이 있다는 말씀에 친구들의 말을 들어 주었고, 베푸는 것이 좋다는 말씀에 따라 많은 것을 나누어 주었다. 겸손하라는 말씀에 친구들을 높여 주었다. 그러나 친구들은 가식적인 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엉킬 대로 엉킨 인간관계를 어떻게 풀지 막막하고 두려웠다. 결국 우울증이 왔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깊은 자괴감에 시달렸다. 분노가 치밀어 손에서 피가 날 때 까지 벽에다 손을 문지르며 자해했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그 때, ‘너가 싫어’ 라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런 지옥 같은 날이 계속될 때 하나님이 떠올랐다.

‘하나님은 해결해 주시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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