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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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4 days ago

기독청년, 민통선 안에서 평화를 외치다


“민통선이라는 말대로 여긴 민간인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잖아요. 솔직히 궁금증도 있었지만 두려움과 불안감이 더 컸습니다.”

백석교회 청년 백승훈(20)씨는 지난 주말 처음 방문한 민통선 북쪽에 대한 느낌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비게이션에도 표시되지 않는 곳이었다. 그러나 해마루촌과 통일촌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사는 곳과 다르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가 19∼20일 경기도 파주 해마루촌에서 사도학교를 열었다. 사도학교는 기장 청년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이지만 이번엔 기독청년들로 범위를 넓혔다. 기장 청년 임원 2명과 일반 기독청년 7명이 참석했는데 백씨는 7명 중 1명이었다.

사도학교를 준비한 박재현 간사는 21일 “남북 화해 기류에 따라 한반도 평화 이슈가 부각됐다”면서 “기독청년들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1박2일간 많은 대화를 나눴다. 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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