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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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24 days ago

[유석재 기자의 돌발史전] 서울역, 처음엔 서대문역이었네

(인력거꾼 김 첨지는) 비를 맞으면서 한 학생을 남대문 정거장까지 데려다 주고 1원 50전을 번다. 1924년 현진건이 쓴 단편소설 운수 좋은 날 의 한 문장. 여기서 남대문 정거장 이란 지금의 서울역이다. 일제는 1923년 1월 남대문역 이름을 경성역으로 바꿨지만 일상에선 여전히 남대문 정거장이라 불렀다. 남대문역은 경인선 철도를 개통하던 1900년 생겨났고 지금 볼 수 있는 옛 서울역사는 1925년 신축됐다.1919년까지는 남대문역이 아니라 서대문역 이 서울역이었다. 경부선과 경인선의 시·종착역이었던 서대문역은 서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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