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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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1 month ago

[만물상] 암살되는 기자들

1996년 아일랜드 여기자 베로니카 게린은 어린이까지 마약에 찌든 아일랜드 사회를 추적해 고발했다. 마약 거물의 한 차례 총격 테러에서 살아난 뒤에도 그녀는 계속 기사를 썼다. 결국 서른여덟 살 게린은 괴한에게 총알 여섯 발을 맞고 숨졌다. 이걸 계기로 아일랜드는 마약과 대대적으로 전쟁을 벌였다. 아일랜드 정부 청사 앞에 게린의 동상이 세워졌다. ▶사우디아라비아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실종된 지 18일 만에 사우디 정부가 사망을 인정했다. 카슈끄지가 터키의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정부 요원들과 말다툼하다가 우발적으로 숨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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