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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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5 days ago

신음하는 지구촌… 쓰레기와의 전쟁 [심층기획]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로 바다와 대양이 더럽혀지도록 해서는 안 된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에서 바다와 바다에 사는 모든 생물은 신이 내려준 놀라운 선물이라며 이렇게 촉구했다. 2013년 즉위한 이래 환경문제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교황이 쓰레기 문제에 우려를 나타낸 것은 이례적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에 앞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닷속 물고기 수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매년 약 64만t의 그물과 낚시도구가 바다에 버려지고, 이로 인해 13만6000마리의 바다표범, 돌고래, 거북 등이 죽은 것으로 추정됐다. 그물에 뒤엉킨 바다거북, 수십장의 비닐을 삼킨 고래 등 처참한 모습들이 공개됐다.쓰레기 문제는 바다에 국한하지 않는다. 쓰레기를 처리하느라 온실가스가 증가하는 역설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남은 음식을 포장해가는 것을 강제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고, 플라스틱 대체품 개발에 나서는 등 세계 각국에서 쓰레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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