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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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9 days ago

창호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현장에 울려 퍼진 친구들의 호소

지난달 부산 해운대구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전역을 앞둔 윤창호(22)씨가 뇌사에 준하는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달 2일 같은 사연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약 38만명의 서명을 받는 등 수많은 이들의 힘을 얻으면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을 필두로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등 일명 윤창호법이 발의를 앞두게 됐다.21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된 법안 발의 기자회견에는 윤씨의 친구들도 나와 음주운전은 미필적 고의에 따른 살인행위며, 같은 비극이 누구에게도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많은 이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선사했다. 윤씨의 친구 10명이 법안 작성에 참여했으며 △더불어민주당(45명) △자유한국당(22명) △바른미래당(21명) △민주평화당(7명) △정의당(3명) △무소속(4명) 등 국회의원 총 102명이 하 의원과 함께 법안 발의에 힘을 보탰다.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윤창호씨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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