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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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9 days ago

장애학교 학생 폭행 서울교남학교 교사 영장실질심사 출석…묵묵부답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서울 강서구의 한 장애인 특수학교인 교남학교에서 장애학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교사 이모씨(46·여)가 22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이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피해 학생 가족에게 할 말은 없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한 채 호송차에 탑승했다. 이씨는 이 학교 학생 2명을 발로 걷어차고 빗자루로 때리거나 물을 뿌리는 등 총 12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7월 이 학교 학생이 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5∼7월 녹화된 학교 폐쇄회로(CC)TV 16대의 영상을 확보·분석한 뒤 교사 9명이 학생 2명을 폭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중 혐의가 무거운 이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피해 학생을 폭행할 당시 이를 지켜봤던 교사 3명은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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