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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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fingtonpost - 1 month ago

성소수자에게 친화적인 ‘도시’란 어떤 모습일까요

2018년 4월 미국의 지리학회(The American Association of Geographers)에서는 사회 운동의 지리적 불균형 : 한국의 지방퀴어문화축제 사례를 바탕으로 라는 제목의 연구가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홍예륜씨가 진행한 이 연구는 그동안 한국에서 서울 이라는 공간의 불균등한 사회경제적 지배력이 성소수자 운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한국에서 진행된 퀴어문화축제를 통해 밝히고자 했음을 초록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위 연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서울이라는 공간은,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성소수자에게는 그나마 가장 안전한 도시였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퀴어축제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지역 단위의 성소수자 운동과 단체는 사실상 대도시 서울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왔기 때문이죠. 한편, 오늘의 글에서는 앞에서 잠시 이야기 한 지방과 서울의 격차에 대한 논의보다는 그래서 ‘앞으로 서울이라는 도시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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