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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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0 days ago

法, ‘장애학생 폭행’ 교남학교 교사 구속 “도망 염려”



장애학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인 교남학교의 교사가 22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이모(46) 교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씨는 지적장애 1급인 13세 남아 2명을 총 12차례에 걸쳐 발로 차고 빗자루로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말을 듣지 않아 감정적으로 대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 20일 이 학교 학생 A군(13)이 교사 오모(39)씨에게서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된 뒤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학교 CCTV 16대의 영상을 분석한 결과 교사 9명이 A군을 포함해 학생 2명을 폭행한 사실을 알아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이씨를 포함한 교남학교 교사 12명을 폭행 및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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