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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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3 days ago

7000명 중미 이민자 미국행 행렬, 트럼프 국가 비상사태 선언, 원조 중단 경고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중미 국가 출신 이민자들의 대규모 미국행 행렬을 ‘국가적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이민자들의 출신 중미 3개국에 대해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과테말라·온두라스, 그리고 엘살바도르는 그 국민이 그들의 나라를 떠나 미국에 불법적으로 들어오는 걸 중단시킬 수 없었다”며 “우리는 이제 그들에게 정례적으로 제공됐던 대규모의 해외 원조를 끊거나 상당히 줄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에도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에게 대규모 캐러밴 행렬이 온두라스로 돌아가지 않으면 돈이나 원조가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고지했다고 말했다. 캐러밴은 마약과 폭력·가난을 피해 고국을 떠나 멕시코 남부에서 도보나 차량을 이용해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들의 행렬을 말한다 이 캐러밴 행렬은 7000명으로 불어나 미국 국경을 향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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