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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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4 days ago

[단독인터뷰①] 황교익 “함부로 친일이라 하지 말라…딱지놀이 그만”




“불편해도 친일이라고 부르는 건 과장이고 왜곡”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 누구라도 맞히기 어렵다”


인터뷰는 예상보다 훨씬 길어졌다. 맛 칼럼니스트라는 생소한 타이틀을 걸고 음식의 역사와 이면의 사회상을 전달해 주며 주목받았던 황교익(56)씨. 그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친일파’ 논란에 이어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전문가 행세를 한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한국이 자랑하는 ‘불고기’라는 말이 일본어 ‘야키니쿠’의 번안어라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요식업의 대가인 백종원씨가 출연한 방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가 ‘백종원 저격’이라는 역풍을 정면으로 맞았다.

그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황씨를 지난 16일 경기도 일산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논란이 불거진 후 언론 인터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24시간 토론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거침없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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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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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딱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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