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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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5 days ago

‘최강희와 14년 여정 종료’ 전북, 새 시대는 어떻게 열릴까?

위대한 14년 동행이 막을 내린다. 2005년 7월부터 K리그1 전북 현대 사령탑을 맡았던 최강희(59) 감독이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전북은 22일 “최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의 감독 제의를 수락했다. 구단은 계약기간(2020년)이 남아있지만 새로운 무대에서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도전을 결심한 최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건이 대단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기간 3년, 연봉은 최 감독 등 코칭스태프에 250억원 수준이다. 톈진은 이미 박충균(45) 전 전북 코치를 임시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올 시즌 나머지 스플릿 라운드 5경기까지 지휘한 뒤 중국으로 떠날 최 감독은 “전북에서의 모든 순간을 가슴에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골프로 시작해 골프로 내려놓다 최 감독은 야인으로 지내던 2005년 여름의 어느 날, 독일 모처에서 박항서(59) 베트남대표팀 감독과 골프를 치다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전북 사령탑으로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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