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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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5 days ago

문재인 정부에서도 결국 잘 태어나야 하는가 …취업 비리에 속 끓는 청년들

같은 선에서 출발하는게 아니자나요. 결국 잘 태어나는게 최고의 스펙 같아요.2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박모(27)씨는 최근 불거진 서울교통공사의 채용비리에 이렇게 말했다. 박씨는 잊을 때만 하면 누구의 아들이라 취업이 됐다, 누구의 아내여서 취업이 됐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며 정말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 힘이 빠진다고 푸념했다.이번 정부의 모토는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이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등장하는 채용청탁 등 채용비리에 많은 취업준비생들과 청년들은 기회의 균등에 의심을 품고 가슴 아파하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과연 취업은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했을까.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제기됐던 채용 비리와 청년들의 박탈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내 자식 31명, 내 형제 22명 정규직시킨 서울교통공사최근 불거진 취업비리는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재직 현황이 공개되며 세간의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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