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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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4 days ago

신지예 “김성수 신상공개 너무 성급 …동생 등 가족 연좌제 우려”

경찰이 이른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정보를 22일 공개한 가운데, 신지예 녹색당 공동위원장은 연좌제 우려가 있다며 시기적으로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오후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 인터뷰에서 김성수의 신상공개가 수사가 종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몇 가지를 따져봐야 한다. 해외에서도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보면 몇 가지 요건을 갖춰야만 한다. 예를 들어서 수사가 종결됐거나 1심이 끝난 뒤에 공표하는 것”이라며 “법적으로 수사과정이나 판결과정이 모두 다 종료된 다음에 (신상정보 공개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김성수 건은)아직 수사가 종결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디를 통해서 신상정보를 공개하느냐의 문제도 있다. 한국 사회는 경찰에서 항상 언론사에 정보를 뿌린다”며 “그런데 미국이나 다른 해외의 사례들을 보면 경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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