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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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2 days ago

52만명 사채 7조원 썼다…고금리·불법추심 피해 노출

미등록대부업체나 사채 등 불법사금융 시장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이 5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이 빌린 약 7조원의 대출은 법정금리를 초과하는 고금리일 가능성이 크고, 불법추심도 횡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불법사금융 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정부가 불법사금융 시장 실태를 공식 조사한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한국갤럽이 지난해 말 성인 5천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사금융시장 실태를 추정했다.조사결과를 보면 불법사금융 시장의 대출 잔액은 지난해말 6조8천억원이었다. 이용자는 약 51만9천명으로 전 국민의 1.3%다. 등록 대부업까지 포함하면 모두 124만9천명, 23조5천억원이다. 등록 대부업 이용자는 77만9천명, 대출액이 16조7천억원이다. 금융당국은 두 시장이 사실상 분리돼 있다고 본다. 불법사금융과 대부업을 동시 이용 중인 차주(4만9천명)와 대출액(6천억원) 규모를 감안한 판단이다.불법사금융 시장의 대출금리는 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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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고금리·불법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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