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chosun - 23 days ago

애국가 대신 울려퍼진 北 국가, 촌극을 넘어 국가적 망신이다

촌극이 벌어졌다.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패트리어트 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요르단의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챔피언십 C조 2차전. 킥오프 직전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도열한 가운데 양국 국가가 연주될 차례. 그런데 한국의 애국가가 울려 퍼져야 할 상황에 느닷없이 북한 국가가 흘러나왔다. 한국 선수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정정용 감독 등 코칭스태프는 곧바로 대회 운영자에게 항의했다. 하지만 북한 국가는 바로 중단되지도 않았다. 한 동안 연주되다가 뒤늦게 끊겼다. 어색해진 분위기 속에 뒤 이어 애국가가 흘러나왔다. 대한축구협회는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울린 것에 대해 AFC에 공식 항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경기 종료 직후 2시간 이내에 경기감독관에게 항의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현장에서 곧바로 약식으로 된 항의 서류를 보냈다. 정식 문제 제기를 위해서는 48시간 이내 AFC 사무국에 서명으로 공식 서한을 추가로 보내야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