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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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4 days ago

경영학 전공자가 기술 평가.. 156조 기술금융 날림 심사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기술금융이 156조원(잔액 기준)을 넘었지만 정작 시중은행들의 기술평가위원의 자격 요건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인문계 출신 지원자가 기술평가위원으로 선발돼 전공과 무관한 업종에 대한 기술심사를 진행하는 일도 벌어졌다. 한해 20%씩 성장하는 기술금융의 배경에는 양적인 성장에만 골몰하는 은행들과 부실심사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시중은행들의 기술평가인력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기술평가위원 22명 중 기술평가에 부적합한 것으로 보이는 경영학 등 인문계 출신 위원 2명이 포함돼 있다. 이들의 최종학력은 경제금융학 석사, 기술금융학 석사로 기재돼 있지만 이 역시 기술평가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학문은 아니다. 국민은행 측은 이들이 금융위원회가 정한 외부 기술금융평가기관(T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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