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21 days ago

“빈 살만 복심, 원격으로 현장 지켜봐… ‘목 가져오라’ 지시”


터키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를 우발적 범행으로 몰아가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노력에 연일 찬물을 끼얹고 있다. 터키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사우디 측 해명이 나올 때마다 통신 감청 등으로 수집한 정보를 자국과 해외 언론에 조금씩 흘리며 사우디 왕실을 궁지로 몰아가고 있다. 카슈끄지 사망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등 사우디 왕실의 개입하에 진행된 계획적 범죄라는 게 터키 측 주장이다.

로이터통신은 카슈끄지가 지난 2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살해되던 당시 빈 살만 왕세자의 최측근 사우드 알 카타니 궁정고문이 영상통화플랫폼 스카이프를 통해 현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알 카타니 고문은 당시 총영사관 사무실에 설치된 빔프로젝터를 통해 카슈끄지 고문·살해 현장과 쌍방향 영상통화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 정보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알 카타니 고문과 카슈끄지는 당시 영상통화로 격한 말다툼을 했다. 그러자 알 카타니 고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