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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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0 days ago

돌봄 서비스 위한 ‘서울 사회서비스원’ 설립한다

서울시는 노인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같은 돌봄 서비스를 시가 직접 제공하기 위해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을 내년 상반기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에 맡겼던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을 높이고, 요양보호사나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종사자를 직접 고용해 처우와 노동환경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신설되는 서울 사회서비스원은 우선 서울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일을 맡는다. 사회서비스원은 장기요양, 노인 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재가센터’를 신설하고 운영한다. 통합재가센터는 내년 권역별로 4곳을 먼저 신설하고 2022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이밖에도 민간의 돌봄 기관·시설에 대체인력 파견, 법률·회계·노무상담 제공, 표준운영모델 전파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한다. 다만 국공립 어린이집을 사회서비스원에 포함시킬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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