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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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3 days ago

서울 성동구 75세 넘는 어르신 절반 이상 거동 불편한 ‘허약 노인’


75세 이상 노인의 절반 이상이 거동이 불편한 ‘허약노인’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동구는 ‘효사랑주치의’ 사업을 통해 75세 이상 노인 3737명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 결과, 절반이 넘는 54.6%가 허약노인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허약노인이란 쉬지 않고 계단 10개 오르기, 남의 도움 없이 300m 걷기 등이 어려운 경우로 통상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노인을 뜻한다. 성동구 조사에 따르면, 허약노인 비율은 65세에서 5.4%에 불과했지만 75세가 넘으면 54.6%로 10배가량 증가한다.

성동구가 지난해 9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작한 효사랑주치의 사업은 전담주치의가 간호사와 함께 지역 내 75세 이상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75세 이상 노인들의 건강 상태에 대한 통계를 잡아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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