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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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8 days ago

에르도안 계획적 살해 증거 있어 카슈끄지 파문 새 국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계획적으로 살해당했다며 정보요원들의 우발적 실수 라는 사우디 정부의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특히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대한 강력한 증거 를 갖고 있다고 말해 카슈끄지 파문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터키의회에서 열린 정의개발당 (AKP) 의원총회에서 카슈끄지는 야만적 살인의 피해자 며 이번 살해가 사전에 계획됐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주장에 따르면 카슈끄지가 터키 이스탄불 소재 사우디 총영사관을 방문하기 전날 총영사관이 파견한 팀이 이스탄불 북부 벨그라드숲과 보스포루스 해협 남동쪽 얄로바시를 사전 답사했다. 카슈끄지가 총영사관을 방문한 당일에는 먼저 감시 카메라의 하드 드라이브가 제거됐고 이날 오전에는 총영사관에서 그에게 방문 약속을 확인하는 전화까지 걸었다. 사건 전날 3명이 사우디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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