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segye - 24 days ago

구속 기로에 선 임종헌… 검찰 수사 분수령

이르면 오는 25일 법원의 영장심사를 통해 결정될 임종헌(59)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구속 여부는 향후 검찰 수사의 성패를 가를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검찰이 임 전 차장의 신병 확보에 성공할 경우 양승태 전 대법원장뿐만 아니라 당시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차한성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들 역시 피의자 신분으로 조만간 검찰에 줄줄이 소환될 전망이다. 반면 영장이 기각될 경우 검찰은 윗선을 향한 수사의 동력을 크게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목표로 하고 있는 연내 수사 종결 계획도 한층 더 어려워지게 된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23일 임 전 차장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양 전 대법원장과 함께 당시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전직 최고위급 법관들을 공범으로 적시했다. 임 전 차장은 양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법원행정처 요직인 기획조정실장과 차장 등을 지내며 각종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깊숙이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그를 중간 책임자로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양 전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