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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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8 days ago

“北·美 2차 정상회담 내년 초에 열릴 것”

러 외무와 담소하는 볼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이 22일(현지시간) 공식 협상에 앞서 모스크바 러시아 외무부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담소하고 있다. 모스크바=EPA연합뉴스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국이 북한 비핵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러시아를 방문 중인 볼턴 보좌관은 22일(현지시간) 현지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김 위원장을 내년 1월1일 이후 다시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미 정상회담이 올해가 아닌 내년에 개최될 가능성을 백악관이 공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볼턴 보좌관의 내년 개최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일 네바다주 중간선거 지원유세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잘 될 것이다. 서두르지 말라고 언급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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