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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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4 days ago

남북평화를 위한 기도 울려 퍼지다


전북 전주 덕진구 만성동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만성교회에 22일 밤 불이 환하게 켜졌다. 월요일인 이날은 일주일 중 유일하게 목회자가 쉬는 날이다. 예배도 없는 날이지만 특별히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평화통일운동본부 주최 ‘평화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를 주관한 만성교회는 전주에서 서문교회 다음으로 오래된 곳이다. 113년째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6·25전쟁 때도 교인 수는 줄었을지언정 평화를 위한 예배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예배의 자리마다 남북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2016년 12월부터는 적지만 평화통일을 위한 통일선교기금도 모으고 있다.

2012년 이곳에 부임한 임모세(39) 목사는 “남과 북이 서로 화해하고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간절한 소망을 갖고 있다”며 기도의 단을 쌓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기금 적립을 시작할 때만 해도 남북관계는 얼어붙어 있었다. 개성공단도 폐쇄됐었다”며 “그러나 하나님께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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