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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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2 days ago

“빈 살만 복심, 원격으로 현장 지켜봐… ‘목 가져오라’ 지시”




터키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를 우발적 범행으로 몰아가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카슈끄지 살해가 계획적으로 이뤄진 ‘정치적 살인’이라고 규정하며 사우디 측을 강하게 압박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집권여당인 정의개발당(AKP) 의원총회에서 “카슈끄지가 사전에 꼼꼼하게 계획된 정치적 암살로 숨진 것이 분명하다”면서 “터키 당국은 이번 범행이 계획적으로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갖고 있다. 터키와 전 세계는 이번 범행의 계획자와 실행자가 합당한 책임을 져야만 만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사우디 요원들이 범행 현장을 사전 답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카슈끄지가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 들어서기 하루 전인 지난 1일 사우디 요원 3명이 이스탄불 인근 숲을 돌아봤다는 것이다. 답사는 카슈끄지 시신을 처리할 장소를 물색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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