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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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21 days ago

23년 연속 풀코스 완주… 우리는 춘마의 전설

함께 뛰던 동료가 갑자기 밭으로 뛰어 들어가더라고요. 수분 보충을 한다며 무 서리를 해서 먹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강영길) 뛰다가 중앙선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잘못 걷어차 다리에 순간적으로 마비가 왔어요. 꾹 참고 겨우 결승선을 통과했죠. (박영인)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나니 동네 아이들이 제가 국가대표인 줄 알고 사인을 해 달라고 몰려왔습니다. 지금쯤 많이들 컸을 텐데. (하효수) 너무 늦었는지 결승점이 있는 운동장 출입문 셔터가 내려와 있더라고요. 춘천역 뒤로 돌아서 어렵게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홍석배)강영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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