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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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2 days ago

물고기 살려내라 불법점유 …노량진 시장 갈등 최고조

물고기 살려내라. 불법점유 그만두라.5일 수협이 전격 단행한 단전과 단수로 컴컴해진 노량진 구시장 주변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수협 측과 상인 측이 커다란 스피커로 틀어놓은 비난 방송이 거리를 가득 채운 가운데 수협 직원과 상인들은 서로 마주 보며 욕설과 고성을 주고받았다. 3년째 끌어온 양측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노량진 구시장 이전 갈등과 관련해 수협이 사전고지 후 시장 전역에 단전 및 단수를 시행한 5일 오후 서울 노량진 구 수산시장이 어두컴컴하다. 일부 상인이 촛불을 켜고 있다.수협은 5일 오전 9시쯤부터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내 구시장 전역에서 단전과 단수를 실행했다. 수협이 사실상 최후통첩으로 지난달 30일 공고문과 내용증명을 통해 고지한 후 6일 만이다.이는 대법원이 올해 8월 수협이 구시장 상인 179명을 상대로 낸 건물 인도 및 부당이득금 청구소송에서 수협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판결 직후 수협은 지난달 23일까지 총 4차례 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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