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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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3 days ago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과감한 규제개혁·혁신기반 재구축 필요”


박용만(사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전국 상의 회장들 앞에서 “양적 성장보다는 기술진보와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질적 성장이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광주광역시 서구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올해 전국 상의 회장단 회의에서 “남북 관계 진전이라는 반가운 뉴스도 있었지만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에 국가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높은 제조역량을 내세워 노동과 자본 투입을 늘리는 양적 성장방식은 이젠 맞지 않는 옷”이라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혁신기반의 재구축”이라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혁신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생명·안전 등의 필수 규제를 제외한 모든 규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과감한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혁신과 변화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아야 한다”면서 “우리가 분배 문제를 풀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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