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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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미세먼지 5일간 노출되면 ‘뇌속 염증’ 30% 늘어난다

미세먼지를 지속적으로 흡입하면 뇌속 면역세포가 생성하는 염증 물질의 양이 30%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비만과 암을 일으키는 독소를 흡수하는 신경 수용체수도 2배 늘어났다. 이는 미세먼지가 신경조직에 침투해 면역체계를 교란시키고 돌연변이를 만들어 정상세포를 공격하게 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납, 크롬 등 중금속과 일산화탄소를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로 공기 속에 떠다니는 지름 10μm(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입자를 뜻한다. 크기가 2.5μm 이하인 경우는 PM 2.5라고 쓰며 ‘초미세먼지’라고 부른다. 미세먼지는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호흡기질환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남부 캘리포니아 의과대학교 로빈 바바드조니 연구팀은 생후 16주된 쥐를 8마리씩 두 그룹으로 나눠 미세먼지에 대한 신체반응을 체크했다. 쥐 8마리는 로스앤젤레스 도시지역의 미세먼지 수치와 동일한 환경에서 150시간 노출시켰다. 또 한번에 5시간가량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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