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10 days ago

文대통령, 박근혜 탄핵 헌법재판관 5명에 훈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과 김이수 김창종 안창호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등 5명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지난 9월19일 퇴임한 이 전 소장과 4명의 헌법재판관들은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을 맡아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이들에 대한 서훈 수여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 전 소장에게는 국민훈장 1등급 무궁화장 을 수여했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등 각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된다. 이어 나머지 헌법재판관들에게는 직무에서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이에게 주어지는 근정훈장 1등급인 청조근정훈장 을 각각 서훈했다. 동석한 배우자들에 게는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이날 서훈식에는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등이 참석했다. 역대 헌재소장과 헌법재판관들 역시 임기를 마치면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아왔다. golee@fnnews.com 이태희 기자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헌법재판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