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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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0 days ago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국내 VC 위상 높이는 글로벌 VC되겠다

국내 벤처캐피탈(VC) 대장주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기업공개(IPO) 통해 운용 규모 및 해외 투자 지속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하는 글로벌 VC’가 되겠다는 각오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사진)는 코스닥 상장에 앞서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 대표는 국내 상장 VC 대장주로서 VC 산업에 대한 시장 우려를 불식시키고, 산업의 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아주IB투자는 45년 동안 총 1조2000억원의 자금을 벤처 중소 중견기업에 투자함으로써 고용창출 및 일자리 확대에 기여해왔다. 또 투자 이후 기업의 재무, 영업, 전략 부문의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등 벤처 및 중소 중견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됐다. 아주IB투자는 VC의 본원적 역할인 수익 극대화, 이익 환원 측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다른 중소형VC와 비교해 펀드 청산 실적, 운용 규모, 이익창출 능력이 압도적이다. 올해 9월 말 기준 총 28개의 펀드 청산 실적을 보유했고, 2014년 이후 꾸준히 1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VC 시장 내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지속 창출하며 차별화된 투자성과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김 대표는 “상장은 아주IB투자의 성장 동력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 VC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VC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투자를 통한 결실을 주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주IB투자는 오는 13~14일 청약을 진행하며 이달 안에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증권,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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