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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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0 days ago

전병희 싸이토젠 대표, 글로벌 제약사와 정밀 의료사업 진출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액체생체검사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전병희 싸이토젠 대표 (사진)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상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국내 임상기관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반진단 개발과 정밀의료사업에 진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싸이토젠은 바이오와 기계공학의 기술을 융합해 액체생검 플랫폼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액체생검은 기존 조직생검에 비해 효율적으로 암의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싸이토젠은 살아있는 상태의 CTC를 검출, 분석,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했다. 이를 토대로 신규 항암제를 개발하는 국내외 제약사들에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적합환자 선별, 항암제 효능 분석 등 CTC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을 제공한다. CTC는 원발암에서 떨어져나와 혈액을 통해 돌아다니면서 암의 전이를 일으키는 암세포로 알려져 있다. 싸이토젠은 나노기술을 적용한 고밀도 미세공(HDM) 칩을 개발했으며, 일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바이오 전 공정을 자동화한 액체생검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했다. 싸이토젠의 기술은 신약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까지 전 단계에 적용될 수 있다. 국내외 제약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신약허가 과정이 완료되면 해당 신약에 대한 동반 진단법으로 활용된다. 싸이토젠은 국내 임상기관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반진단 개발과 정밀의료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싸이토젠은 현재 다이찌산쿄와 폐암 표적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 CTC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전 대표는 향후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신약 개발사들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 프로젝트 계약으로 확대될 것 이라며 다수의 기술협력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고 강조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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